도메인을 구입합시다.
닷홈 호스팅은
서버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대신에 도메인을 구입해야 한다.
어차피 내 홈페이지에 접속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창에 입력되어야 할 사이트 주소, 즉 도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메인을 구입하는데 망설이지는 말자.
타 회사와는 달리, 닷홈은 다른 업체에 비해 도메인 가격이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
닷홈상단 메뉴의 무제한 웹호스팅 -> 무제한 웹호스팅 신청에서 도메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자.
스크린샷을 넣어서 설명을 추가하고 싶지만,
이 닷홈 사이트는 리뉴얼이 무지 자주 된다.
그래서 현재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의 스크린샷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스크린샷을 첨부하지 않겠다.
그리고 이미지 설명에 의존하다 보면, 이 글을 보고 있는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액션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습효과도 적어진다고 판단되어 적당한 선에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다.
잘 이해가 안가거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을 작성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도메인을 선택하시고, 결제를 하셔서 도메인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도메인은 길게도 필요없고 딱 1년만 결제하세요.
1년 결제 가격이 만원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내일도 모르는 세상인데 2년 3년~ 이렇게 길게 결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1년뒤에 또다시 1년 연장하시면 되니까 부담없이 1년만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적다보니 웬지 닷홈을 홍보하는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닷홈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웹개발을 시작한 2009년도부터 무료로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는 점에서 닷홈은 어떻게보면 은인같은 회사입니다.
이런 은인같은 회사에게 약간의 홍보를 해줄수 있다는게 흐믓하네요.
넉두리삼아 하는 말인데, 대한민국에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런 약간의 투자가 발생해야 투자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하에 학습에 열의를 올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도메인을 구매하셨으면,
다음 시간에는 FT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