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DB설계에 있어서, 외래키(Foreign Key)는 CASCADE 이외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참조되는 Foreign 키가 대부분이 유니크(UNIQUE)키나 기본키(Primary key) 이기 때문에, 삭제되는 일은 있어도 수정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아래 명령어는 CASCADE 명령어~

자식 테이블에 설정해주면 된다.

alter table 현재테이블 drop foreign key 키제목;

alter table 현재테이블 add constraint 키제목 foreign key(현재테이블의 연결할컬럼) references 참조테이블(참조테이블의 연결할컬럼) on delete cas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