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저물어 가는 겨울바람의 끝자락에서~
마스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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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3:24:21
2018년이 암흑의 해였고,
2019년은 암흑뒤에 밝혀오는 빛이 다가오는 해였던 것 같다.
그 빛은 나를 어느길로 인도할 것인가~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았던 나의 인생사에서 올해만큼 바쁜한해가 있었을까?
이 바쁨은 내년의 나를 어떻게 더 빛나게 할까?
2019년에는 정말 많은 것을 개발했다. 나름 뿌듯함을 간직하기 위해 열거를 해보겠다.
1. FX 프로그램
2. 해외선물 알람
3. 해외선물 자동매매
4. 오늘의집사
5. 룸인코리아
6. 먹방.net
7. 똥본위화폐
8. 키즈엠
9. 아파트 관리 프로그램
그외 기타잡부리~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란 믿음은 나를 더욱 설레고도, 때론 두렵게도 한다.
그 수많은 일들중에 좋은일들만 남고, 나쁜일들은 태양계 밖으로 떠나버렸음 좋겠다.
내주위에 나에게 포진해 있는 여러사람들중~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사람
성공시켜 주고 싶은사람
웃음을 잃지않게 해주고 싶은사람
들에게 말하고 싶다.
내 목표 이룰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