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기영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에 회원가입을 했고요, 그 보다 더 전 시간에 고객센터에 질의의 글을 남겼습니다.

읽어 보시고 답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살다 보면, 제대로 임자를 만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어쩌다 검색하고 있는 가운데 웹스쿨이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나의 받은 인상은 그 자체가 이런 데도 있네!
하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문득 임자를 제대로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객센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제대로 임자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2022. 11. 14. 갖 오후에

최기영 드립니다.